교육 일지 2022년 3월 – 기록! 무게!

약 잘 드세요!
합격 전 꼭 확인하세요!

3월 31일(금)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30일(목)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9일(수)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8일(화)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7일(월)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6일(일)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5일(토)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4일(금) 팔굽혀펴기 10,000회 30, 15, 25

가출 런치/제육, 두부찌개/-

3월 23일(목) 푸쉬업 10,000회 30,15,15

차기-런치/부대찌개/-이디야커피-저녁/야근 21:11-차기-리브-홈플-귀가

3월 22일(수) 20.122 푸쉬업 25,15,15

킥런치/짜장면/-디너 18:30 시상식 티켓

투썸데이였는데 케익은 생략!

3월 21일(화) 팔굽혀펴기 18,957개 25,17,17

가출 런치/삼겹살정식/저녁/육개장/야근 20:xx

3월 20일(월) 15.207 푸쉬업 25,15,15

6시 30분쯤 일어나!
12:00 밖, -투썸- 스크램블에그샌드위치가 뜨끈뜨끈해서 어제 먹은 크로와상 맛이 생각나서 먹어봤어요!
휴식 후 원주버스-반납-세탁/커피마시며 팔굽혀펴기!
/-저녁 7시가 넘었습니다.

집 과자.

3월 19일(일) 팔굽혀펴기 22,088개 20,15,15

오전 11시 11분에 나옴 – 투썸/아점/카페모카, 블로우베리아몬드크로와상/-롯데백화점-관광-산책-탕수육(14900)-커피500/사용쿠폰-라곰스터디는 오전 11시10분경에 나온다 . 흠 나는 나왔고 조명이 어둡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계획. 팔굽혀펴기를 할까 생각하다가 밤 11시 30분에 침대에 누웠는데 어제처럼 침대에서 할까 하다가 하기로 했어요!

3월 18일(토) 침대에서 무릎 꿇고 팔굽혀펴기 16,288회 30,30,30

12시 넘어 나옴 – 지하철 – 서울도서관 반납 – 도보 – 가게 구경 / 족발 – 교보문고 / 스타벅스 2,000원 ​​/ 중고 아메리카노 / – 지하철 – 집으로

족발도 맛있었지만 양이 엄청 많았어요. 그러고보니 김치칼국수도 있는 줄 몰랐네요… 암튼 고기만 먹었습니다.

이디야에서 커피 마시면서 정리하고 싶었는데 스타벅스는 자리가 없어서 이용하지 않았어요. 아 콜라 2L은 2980원/토끼 형태로 나온다.

닥터캡슐 4개 사서 가지고 왔는데 오랜만에 서울 집에서 멍때리네요.

자기 전에 무릎을 30번 * 3번 구부린다.

바닥에서 하다가 손목이 또 나올까봐 안했어요.

3월 17일(금) 푸쉬업 16,655개 20,15,15

푸쉬업 골만!
– 어제 오늘 아침부터 기록^^; 그래도 출근하기 전에 녹음했는데… 행진의 문이 켜졌다!

3월 16일(목) 팔굽혀펴기 19,366개 20,15,15
킥런치/본/-저녁/뚝불/야근 21:12-기켓

남은 맥주 폐기. 스타우트와 기네스를 마셔도 괜찮습니다.

아. 아침에 머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입니까?

3월 15일(수) 푸쉬업 18,245회 25,15,20

킥 런치/로스트 비프 두부 스튜/저녁/7:39 키커

3월 14일(화) 팔굽혀펴기 15,238개 25,15,15

가출-점심/혼밥/-저녁 야근(19:34)-버스로 귀가

일찍 잠자리에 들면 일찍 일어나십시오. 손쉬운 푸시업

점심시간에 10,000보를 쉽게 걸었고, 이제는 저녁에 버스를 타는 것이 매우 편해졌습니다!

3월 13일(월) 푸쉬업 20,616회 20,15,15

가출 런치(카레) 디너 모임/대복추어탕/귀가

아침에 푸쉬업을 많이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러나 목표를 초과했습니다!
월요일 저녁 모임. 빅워크 모임 검색.

3월 12일(일) 푸쉬업 10,000회 23,17,15

나는 내가 손목이 좋지 않다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으며 이것이 푸쉬업 바가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필요한!

스윗스팟은 짜츠린!
4시 8분에 나가서 6시 45분까지 가서 홈플에 들러 비누/저녁을 샀다.

3월 11일(토) 푸쉬업 10,000회 22,18,17

밤 11시 이후에 나왔다.

– 삼백 삼겹살 – 방금 걸었어요 – 버스 – 서울도서관 – 지하철 – 정시에 원주로 돌아가는 버스 – 이디야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 10,000개 채우고 집에 갈까 생각하지만… 진짜 무서웠어… 9시에 집에와서 홈페이지에 갔다.

딸기라떼 한 잔 더 할게요. 메뉴 이름

지난 토요일 아침에 서울의 한 임대주택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다가 손목이 안좋아서 이번에는 밤에 원주에서 뛰었습니다!


집에서 9천원도 안되니 마셔보겠습니다.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맛있었다.

3월 10일(금) 팔굽혀펴기 18,711회 20,15,15

갈출-런치/황금식당/-퇴근 17:57 버스터미널 7호선-솔밭도서관/책반납/-장고마트 반납

Ing KFC는 오전 9시에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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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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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파서 저녁을 거르기엔 아까워서 원래는 콜라 1000ml 1병을 사야했는데 캔에 든 콜라와 Dr.캡슐 4개 중 3개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_ * 2개 더 간식. 새우깡은 토요일 아침 ㅎ.

3월 9일(목) 팔굽혀펴기 17,581개 22,15,15

킥런치/짜장면/-저녁/야근 8:43/-티켓 홈플러스 빈, 샘플 동산 반납

케냐 AA원두 1kg 29900원 우와 가격이 너무 올랐는데 2024년 이후 가장 싱싱한 듯… 이디야 원두는 200g에 10900원. 2+1이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냥 홈플러스 브랜드로 샀어요.


3월 8일(수) 푸쉬업 20,130개 22,15,15

런치/샤브샤브/저녁/시간외/8:09/-외출

3월 7일(화) 팔굽혀펴기 15,793개 22,22,22

갑자기 느낌이 와서 팔굽혀펴기를 했어요 ㅎㅎ

가출-런치/런치-디너/저녁/턱턱/야근/8:40 힐데스 버스 출발

3월 6일(월) 푸쉬업 18,426개 22,15,17

차기 런치/부대찌개/-디너/6:12/티켓

커피콩이 없어서 집에 가는 길에 사왔어야 했는데…

3월 5일(일) 팔굽혀펴기 14,229회 저녁식사 22,15,15회 x 하지만 아몬드와 브라질너트를 먹었습니다.

픽업(61분) 12:43-1:44/-야간근무/1:44~19:06/-출발/(42분) 19:06~19:49/-2인/20:30/-복귀

걷기 싫어서 내일은 편하고 좀 걸어야지!
5,000원 ​​소고기무김밥으로 갔는데.. 또 QA실장님께 멘탈수련 받았어요.. 죄송합니다.

1시간 정도 놓쳤습니다.

– 투썸에서 제공하는 무료쿠폰을 사용하여 오틀리/데니시메이커/모카프라페를 마시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3월 4일(토) 팔굽혀펴기 15,052개 22,17,17

이발-터미널-점심/들깨-깨/-버스-회사-프린트-투썸/커피빵 맘모스빵/-홈플-과집

코드를 종이로 보는건 정말 좋은 방법인데 왜.. 이제 똑똑하게 일해야하는데 야근은 어차피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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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금) 18,438 푸쉬업 22,17,17 저녁 x

갈출-점심/김치복음밥/-퇴근 17:57-버스터미널 7호선-마성역-도서반납-대출-인사

나는 저녁을 먹지 않기로 했다.

핫초코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네요. *_* 계획은 안했는데 이제 끊어야겠네요.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니까!

3월 2일(목) 푸쉬업 18,902회 22,17,17

갈출 점심/생선, 청국장/저녁/삼겹살/갈출

회식인줄도 모르고 야근하느라 스케줄을 잘 조절하고 싶었는데 실력이 빨리 늘지 않네요, 아!
그래도 오늘 정말 열심히 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3월 1일(수) 푸쉬업 16,232회 22,17,20

다행히 날씨 코로나 키트는 안전합니다!

대한독립 만세!
/ 나는 아침에 커피 없이 홍삼을 마신다.

잠복기가 걱정돼 산길을 갈 때는 형을 앞에 두고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물론 샤브샤브를 먹으면 어쩔 수 없지만.. 뜨거운 고기만 잡았는데.. 암튼.. 형한테는 못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