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정책이 2023년 4월 1일 부로 개정됩니다.
항공마일리지는 현금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지상파 뉴스 기사로 등장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
항공사 마일리지는 어떻게 적립되며, 적립된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제대로 사용할 수 있나요?
이 개혁이 개선인지 악화인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변하고 있습니까?
위 표는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공제 정책 변경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를 나타냅니다.
2023년 3월 31일까지 유효한 공제표 오전. 이 표는 왕복 무료 항공권 구매에 필요한 마일리지를 나타내며 현재 국내선을 포함하여 총 5개 구간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다만, 2023년 4월 1일부터 총 10개의 세그먼트로 나누어 이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환형 차감 규정이 적용됩니다.
섹션을 세분화하면 이전에 한 번에 뭉쳐서 뺀 킬로미터가 더 세분화된 척도로 세분화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기준에 따라 여행지마다 같은 국가라도 공제율이 높은 도시도 있고 공제율이 낮은 도시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의 10개 구간으로 대표되는 지역을 살펴보자.
특히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 10개 구간에는 일본, 중국 등 인천 인근 취항 노선을 세부적으로 여러 구간으로 나눴다.
대한항공의 새 마일리지 개편안이 ‘비행거리’를 기준으로 쪼개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문자 그대로 표준 마일리지 공제율을 마일리지(이동거리)로 나눈 값이다.
될거야.
그렇다면 마일리지 차감 기준을 세분화하면 유리할까, 불리할까?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개편안 이해의 득실을 저울질하려면 기준지역과 비교해보면 좋을 것이다.
기존에 5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므로 기존 5개 구간에 해당하는 면적을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의 신구간 기준으로 우선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표를 작성하면 어느 구간이 손실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는 장점, 먼 목표는 손해자주 편의를 위해 빨간색 텍스트와 노란색 하이라이트보너스 티켓 사용을 생각하셨다면 3월 31일까지가 기준입니다.
곧 알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제기준 비교표는 생각보다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여행지를 기준으로 몇군데만 비교한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여행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얼마나 많은 구간이 변경되었는지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적립은 어떻게 하나요?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악화 기간 전에 일정을 확정하기 어렵다면 마일리지 적립 항공권 차감율이 오히려 낮아지는 목적지와 목적지를 변경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부스러기를 마음껏 긁어서 마일리지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래서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꿀팁이 펼쳐진다.
이상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 비교발표를 마칩니다.
게시글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내 피와 적금처럼 조금의 마일리지도 잃지 않도록 아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