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성우 ‘케빈 콘로이’, DC ‘배트맨 포에버’의 슈마허 컷이 아쉽다

 

트위터 사용자 RTSchuma cherCut의 트윗으로 배트맨지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배트맨 성우 케빈 콘로이가 배트맨의 유명한 명대사 “나는 복수다, 나는 배트맨이다”라는 대사를 읽는 것을 본 영상에서 브루스 웨인톤으로 조엘 슈마허의 배트맨 포에버 감독판을 원한다고 말한 영상입니다.

이 트윗은 올해 6월 암으로 세상을 떠난 조엘 슈마허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계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재개를 위해 싸웠던 #Leasete Synder Cut 운동과 비슷하게 #Leasete Schumacher Cut은 슈마허의 원래 비전인 배트맨 포에버가 공개되는 것을 옹호하는 캠페인이라고 하네요.케빈 콘로이의 특별한 메시지는 배트맨 포에버의 감독 컷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 릴리즈 슈마허 컷.

배트맨 포에버(Batman Forever)는 다크나이트 팬들 사이에서 다소 악명 높은 영화로, 그 이전에 나온 팀 버튼 영화의 어두운 톤에서 벗어났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 영화는 당시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습니다.

슈마허의 속편영화인 배트맨과 로빈은 비평가와 팬 사이에서 훨씬 낮은 평가를 받았죠.출처 : CBR ( Comic Book Re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