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애정하는 어린이식기 브랜드 아이엔피 에디슨!
오늘은 에디슨으 여러가지 어린이식기 제품 중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곳에 활용하고 있는유아접시를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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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프렌즈 유아접시 3종에디슨의 귀여운 동물친구들이죠. 에디슨 프렌즈 부엉이 올리, 토끼 래니, 사자 하이언세가지 캐릭터가 인쇄된 유아접시랍니다.
140도의 고내열을 견디는 BPA FREE 제품으로전자레인지에 사용가능하고 특수 인쇄로 케릭터가 오랫동안 선명하게 유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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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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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하이언
토끼 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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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과일, 볶음밥, 주먹밥 등.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어서 제가 정말 애정하는 에디슨프렌즈 유아접시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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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자부스러기가 바닥에 굴러다니는걸 너무 싫어해서자그마한 간식 하나를 먹을때도 늘 이 접시를 받쳐줬거든요.그래서 이제는 간식먹을때 자기가 먼저 ‘접시주세요’ 하는 다소니.간식은 늘 접시에 올려두고 얌야미- 먹는답니다.
친정마덜 밭에서 따온 단감과 시마덜께서 보내주신 청송사과.젤리, 사탕, 초콜릿.아이가 요즘 너무 달콤한 간식만 먹으려고해서요.일부러라도 사과 바나나 감과 같은 과일을 먹이고 싶더라구요.이렇듯 저희집 간식시간에 없어서는 안되는 에디슨 어린이집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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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김을 안 먹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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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김을 안 먹거든요.이 아이 입덧할때 김+밥만 먹을 수 있어서 김을 얼마나 많이먹었는지…저는 김에 제대로 질렸는데,그때 아이도 김에 질렸는지 다른집 아이들은 짭조롬한 김 좋아한다는데, 저희 아이는 김 안먹더라구요.그러던 편식, 유치원가고 고쳐졌다는 것~
오늘 아침 뭐 먹을래? 하고 물어보니 김에 밥 조물조물 해줘~!
라고 요청사항을 말하는 다섯살.요즘 아침도 저녁도 뭐 먹을지 물어보고 컴펌받고 준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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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기 쉽도록 엄지손톱만하게 작게 동글동글 뭉쳤어요. 맛있게 한입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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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그냥 한 그릇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주로 만들거든요.볶음밥같은~^^!
야채 싫어하는 아이라서 볶음밥에 야채 많이 넣어서 볶으면 잘 안먹으려고해요.그럴때 필요한 것은 동물모양 몰드
이날은 물고기모양틀을 사용했는데요.돌고래모양으로 나온 볶음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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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잘라서 눈도 만들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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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준 날 확실히 밥을 더 열심히 집중해서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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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의 식사시간, 간식시간에 없어서는 안되는 에디슨프렌즈 유아접시 3종!
어린이식기로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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