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비용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많습니다.
결론은 돈이 많이 든다.
한국은 건강보험 제도가 잘 되어 있지만 운영비가 비쌉니다.
이번에 보험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항상 보험료를 낭비하는 사람이라 회사 단체보험 외에는 보험이 전혀 없습니다.
아내의 수술 후 즉시 실비를 보고할 예정이며, 비용은 주로 입원비(수혜자/기부자), 간병비, 생활비입니다.
일반적으로 서울 거리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식환자, 특히 간이식을 받는 환자는 수술 후 감염되면 병에 걸릴 수 있어 서울성모병원은 이식병동 11층 1인실에서 최소 3주 이상을 지내야 했다.
2010년대 초반만 해도 뜨거웠던 다오구삼성병원은 감염관리 미흡으로 메르스 사태로 발이 묶였다.
메르스 방역면에서는 서울성모병원만이 철저한 감염관리를 하고 있어 원내 감염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5대 병원의 외과 의사들은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고 실력도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논외로 하겠다.
서울성모병원 간이식 비용이 만만치 않을 수 있지만 병동은 만만치 않다.
1. 수혜자의 입원비 수혜자는 퇴원 시 약 2억 원을 부담하게 되며, 이 중 약 3500만 원은 의료보험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정말 좋습니다.
원래는 취업이민자들을 위한 전직 면접이었는데 미국은 의료보험이 없는 나라라 중단됐다.
아내는 2018년 12월 29일 응급실에 입원해 2019년 2월 25일 간이식 수술을 받고 2019년 5월 17일 퇴원해 4개월 반 정도 입원했다.
거부반응으로 재이식을 하고 두 번의 수술을 받았으니 대략적인 금액은 상상만 할 뿐입니다.
다행히 2차 수술이 2019년 9월 12일이라 문재인 중환자실 비용이 의료보험급여 신청 후라서 몇백만원 줄었지만 규모는 비슷하다.
회복이 늦은 이유가 있고 2차 수술도 성공해서 3주만에 퇴원했으니 정상적인 수술 후 상황이라면 28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2. 기증자 수수료 기증자 검사 비용은 약 130만 원입니다.
CT, MRI, 초음파 도플러 스캔, 혈액 검사, 정신과 검사와 같은 기증자 적합성 검사가 필요합니다.
기증자 수술 전 비용은 건강 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의료보험은 수술 후 검진을 지원하며 검진과 수술 비용은 약 750만원이다.
1차 간이식은 공여자가 공개적으로, 2차 간이식은 복강경으로 했는데 재이식도 비슷하고 모두 1인실에서, 입원기간은 10일 정도였다고 들었다.
3. 간호비 – 하루 100,000원 ~ 130,000원 서울거리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입니다.
주당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고 간이식 환자이기 때문에 자격을 갖추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간호사를 이용해야 합니다.
병원의 지침에 따라 전문 간호 인력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서울거리 복도에 조그마한 홍보물을 놓는다.
팁 포함 하루에 약 120,000원. 그는 관리인에게 돈을 지불하는 나에게 어필했고, 내가 잘하고 있다고 말했고, 감사의 마음으로 팁을 주었습니다.
우연히 아내와 단둘이 있을 때 아내 돌보기는커녕 식사 2시간, 화장 1시간, 빨래 2시간을 했다.
당신은 어려운 환자입니다.
” 나는 화를 내며 즉시 그녀를 내보냈습니다.
다음으로 아내는 수술 전 내과병동 이중병동에 갔는데 옆 환자가 전문간호사라는 사실을 우연히 들었다.
그 사람이 정치적 성향이 있어서 와이프가 그 부분에 짜증을 내서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 계속 욕하는 상황은 듣기 싫다) 그 부분이 싫었는데, 너무 깔끔해서 별로에요. 외부인(병동 청소부까지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신발을 벗고 방을 돌아다니며, 먼지가 전혀 없고, 전문적인 간호 기술과 매일 아내의 머리를 감겨주기 때문에 3개월 동안 병원에 있다가 퇴원합니다.
퇴원 , 많은 팁과 보너스를 제공했습니다.
하루에 140,0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이식을 위해 이 사람에게 다시 전화하려고 했고 결국 다른 환자에 대한 소개로 그를 고용했습니다.
이 사람은 이식보다 암 환자를 더 많이 겪었습니다.
그는 성격이 좋고 아내가 그것을 좋아합니다.
하루 120,000원에 3주간 숙박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첫 이식 때 함께했던 간호진을 그리워합니다.
두 사람의 성격이 비슷해서인지 이식 과정에서 간병인은 편안했지만 재미는 없었다.
4. 생활비 부분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직계가족 간 생체간이식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2등급 이상의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첫 이식 때 남편의 처남이 간을 기증해 두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시댁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다는 것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지만 옌안의 이씨 2반에서 교육을 받은 이후로 시댁이 믿을 수 없는 일을 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시댁 장로들과 본가. 생활비 명목으로 한 달에 800원 정도. 다행히 가족 어르신들, 친지들, 회사, 친구들의 크고 작은 도움을 받아 장기보유 처분으로 두 집의 입원비, 간병비, 생활비를 버틸 수 있었습니다.
주식과 우리사주. , 그런데 음수통장 만들어서 재이식 후 사용하게 되었어요 🙂 간이식은 병원비 빼고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요. 재난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제도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결국에는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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