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추천] 일일 견과류에 좋은 견과류: 미트체인지 그램 너트 크랜베리
여러분 견과류 잘 드시나요? 저는 다이어트다 보니까 뭔가 입이 허전한데 칼로리가 걱정될 때 꼭 견과류를 먹거든요. 아몬드, 호두 따로 먹고 그것도 귀찮아서 일일 견과류로 좋은 패키지 사이즈를 선호하는데 이번에 먹은 제품이 딱 구성이라도 좋고 맛도 좋고 일일 견과류 구성이라 편리했어요.
제가 먹은 제품은 미트체인지에서 나오는 그램넛 크랜베리입니다.
구성을 보면 많이 들어있는 비율 순으로 구운 아몬드, 구운 캐슈넛, 호두, 드라이 크랜베리, 마카다미아, 피칸입니다.
하루에 25g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견과류 1일 권장량이래요. 딱 하루 권장량을 맞췄어요.
좋은 점은 이렇게 박스에 손잡이도 있어요. 집들이하는 친구나 친구집에 놀러갈때, 가져가기 좋은 구성입니다한 상자에 총 30팩이 있으며 매일 먹으면 딱 한 달치입니다.
이 포장지가 특수 제작한 삼중 필름 포장이기 때문에 내용물의 산패를 방지하고 신선한 상태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거 자를 때마다 고생을 하는데 그램넛은 쉽게 썰릴 거예요고단백 제품으로 팩당 4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고 식이섬유도 팩당 4.54g 들어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팩당 50.52mg으로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16%로 영양구성도 좋습니다.
한 팩 꺼내보니까 이렇게 맛있는 견과류가 모여있어요정류장별로 보면 호두, 캐슈넛, 아몬드, 피칸, 마카다미아, 크랜베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피칸을 좋아하고 피칸이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견과류는 그냥 먹는 것도 맛있지만 저는 보통 요거트볼에 곁들이거나 따로따로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밤호박과 함께 먹어 보았습니다.
만드는 과정 되게 간단하죠?이렇게 밤호박에 글릭요거트를 올리고 견과류에 계피가루를 뿌리면 완성인데 생각보다 별미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아침에 든든히 드시는 것도 좋고 보통 밤호박 글릭요거트 넣고 3시간 냉동해서 시원하게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래도 밤호박 따뜻하게 먹는 걸 좋아해요 따뜻한 밤호박에 시원한 글릭요거트의 나름 조합이 더 좋아요 ㅎㅎ 거기에 계피가루로 단맛과 견과류까지 넣으면 깔끔하면서 고소한 간식 혹은 조식 식단 완성입니다.
아, 마지막에 꿀도 뿌려야 돼요!
이렇게 복숭아랑 먹어도 조식 식단으로 좋아요!
이렇게 먹으면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맛있어서 좋아요 견과류 구성도 마음에 들고 특히 편리하게 한 팩씩 하루 견과류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처럼 귀찮아서 이런 하루 강아지와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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