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저녁 9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월 20일까지 2주 연장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시간제한 유지…11종 시설방역패스 적용-제주도, 분야별 소관시설 현장점검 및 공직사회방역관리 지속추진-사적인 모임을 최대 6명으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 제한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이달 20일까지 2주간 연장합니다. 이는 정부의 방역 조치에 따른 것으로 오미크론의 확산 추세를 고려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유지하면서 중증·사망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기 위함입니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7주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