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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부산에 하루종일 비만 올 것 같아요.정말 피곤한 하루인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에는 정말 외출하기 무서운 날씨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장마때문인지 제 기분도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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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퀵서비스를 이용해서 KTX 특송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제가 있는 사무실은 부전동이고, 목적지는 서울 역삼동 본사로 보내야 하는 물건입니다.
자주 보내지는 않지만 저희는 항상 보내는 퀵회사가 있습니다.
보통퀵서비스업무가같은지역내에도배송을하지만KTX버스같은것에서도배송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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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택배로 보내는 물건은 약 하루 이틀 정도 걸리지만 저희와 같은 급한 물건은 정말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K-EXT ROONG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비용은 4~5만원 정도면 서울 전역으로 배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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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대전에도 자주 보냈는데 요즘은 본사 서울로 가끔 보내기도 해요.모든 주소만 불러주면 퀵서비스로 모든 걸 해결해 줄 겁니다.
저희는 그냥 요금만 드리고 배송완료 메일만 받으면 됩니다.
옛날 같으면 코엑스가 없을 때는 버스로 보내면 세월의 아내가 돼서 정말 오래 걸렸지만 이런 서비스가 생기니까 무조건 열차로 4시간 정도면 서울까지 배송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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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비용도 저렴해서 더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간단한 물건은 KTX 비용이 약 8천원 정도면 작은 물건은 다 보낼 수 있어요. 지역별 비용은 6천원 대구는 6천원, 7천원 대전은 7천원, 7천원 갈수록 멀어질수록 금액은 더 많아진다.
그 점은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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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좀 무거운 물건을 보냈을 때는 기차비가 15000원 정도까지 나왔어요. 정확한 기준은 1544-7781 여기로 전화해 보면 무게 기준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상담원도 친절하더라 가끔 이런 서비스가 없어서 급하게 서울 같은데 화물차를 이용했으면 정말 비싼 요금을 냈을텐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고마운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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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보통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KTX 탁송이 가능합니다.
그 이후에 가는 것은 아침에 열차로 갑니다.
그리고 주말은 열차시간이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에 꼭 참고해 주세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열차 시간에 보내버리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장면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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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것은 퀵서비스 업체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들 서비스를 받으면 배송이 완료됐다는 메일도 온다.
알고나니 정말 편리한 서비스예요. 하단에 저희가 사용하는 회사 정보를 남겨 놓겠습니다.
저는 이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