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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부터 눈에 여러가지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안구건조증은 기본이고 눈이 가렵거나 다래끼 비슷한게 나기도 하고요. 왜 이럴까 싶어 눈에 좋은것들을 찾아 시도해 보았지만 그때 뿐이었고 일회용 온열안대도 사용해 보았는데 편리하긴 하지만 가격을 무시 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위생적인 눈온열기를 찾다가 괜찮은 제품이 있어 소개해 드릴게요~
이 제품은 아이따숨 온열안대인데요.언 듯 봐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더라구요.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타이머가 있어 시간 조절이 가능, USB 케이블을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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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안대, 파우치, 귀마개, 연결선 이렇게 되어 있어요. 펄이 섞여있는 듯한 핑크색 안대의 컬러가 딱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전용 파우치가 있어서 연결선이나 안대가 따로 굴러 다니지 않고 같이 보관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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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무직에서 일하고 있어서 눈이 항상 건조하고 피로 했어요.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왜인지 눈이 더 건조하더라구요. 자고 일어났으니 더 촉촉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ㅜㅜ그래서 전부터 눈온열기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눈에 직접 닿는것이다 보니 전자파라든가 꼼꼼히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눈이 좋아지려고 하는건데 인증도 없는 제품을 잘못 사용하다가 오히려 눈에 악영향을 주면 안되잖아요.
이 제품에 대해 알아보니 전파인증과 전자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었어요.그리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제품의 결함으로 발생한 우연한 사고로 손해를 보상하는 PL보험에도 가입이 되 어 있더라구요. 어른들뿐만 아니라 요즘 정말 피곤한 청소년들도 눈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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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따숨 온열안내는 타이머 기능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온도 조절 버튼이 있어서 사용하다 잠들어도 타이머가 작동되고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온도조절은 40~55도까지 5도씩 선택이 가능하고 시간은 15분 30분 60분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요. 저는 보통 잘때 사용을 하는데 40도에 30분으로 설정하고 자면 30분 후에 자동으로 꺼지니 취침시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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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작은 사이즈라 함께 들어 있는 파우치에 담아 여행시 챙겨 갈 수도 있어요. USB 연결방식이라 항상 가지고 다니는 보조배터리에 연결에서 사용하면 되니 여행시 피곤한 차안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넉넉한 사이즈인 215mm x 150mm 으로 눈 주변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 눈 주변까지 온열마사지이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몸의 피로는 그때 그때 풀어줘야 한다고 하잖아요. 눈의 피로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면 유독 눈이 너무 뻑뻑하고 피곤한 날이 있거든요. 그런 날은 딱 15분만 온열마사지를 해줘도 눈이 훨씬 가볍고 좋더라구요.하루 15분이 별것 아닌 시간 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매일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눈이 훨씬 편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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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커버는 실크원단이라 굉장히 부드러워서 얼굴에 감기는 착용감이 좋아 따뜻하게 온열안대를 하고 있다가 잠들어 버리는 날이 절반 이상은 되는것 같아요.실크원단이라 예민한 피부인 눈에 좀 오래하고 있어도 자극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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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둘레에 맞도록 길이 조절이 가능한 길이조절밴드는 길이가 굉장히 넉넉해서 머리가 좀 크신분들도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고, 늘어나는 고무밴드 타입이라 길이 조절을 하기에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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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커버안을 보시면 온열안대를 보실 수 있어요. 회색으로 되어 있는 이것은 젖지 않게 주의 해주시고 핑크색 겉커버는 간편한 손세탁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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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직접 닿는것이다 보니 저처럼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교류방식이 아닌 저전압의 DC 5.0V 직류방식의 전원방식을 사용해서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없앴다고 해요.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참!
사용시 주의 할 것은!
과유불급이라고 아무리 좋은것도 넘치면 안좋잖아요. 연속적으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으시길 권장하고 있어요.15분~30분 정도만 사용해 주시고 한번에 오래~ 사용하기보다는 매일 꾸준히 15분 정도 사용하시는게 눈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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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전선의 길이가 길어서 좋았어요.USB로 연결 해서 사용하는데 너무 짧으면 정말 사용하기 불편했을것 같거든요.그런데 약2M의 전선이 사용을 편리하게 해 주더라구요.컴퓨터 하다가도 너무 피곤하면 바로 꺼내서 USB에 연결해서 사용하곤 하는데 15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따뜻함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니 눈이 훨씬 편안한것 같아요.
사용법도 굉장히 간단해요.리모컨에서 온도로 시간을 모두 설정할 수 있는데요.왼쪽에 있는 온도 조절를 한번씩 눌러 온도 조절을 해주시고, 오른쪽 타이머도 한번씩 눌러 불이 켜지는걸 보고 시간을 설정해 주시면 되요. 온도 조절기를 길게 2초 정도 누르시면 전원이 꺼지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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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에 돌아온 남편님에게도 오랜만에 서비스~가장 약한 40도로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40도에 15분. 저랑 같아요.소파에 앉아 15분 동안 눈온열기로 마사지 해줬어요.흐뭇한 표정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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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받은 안전한 제품 아이따숨 온열안대 눈온열기로 하루 15분만 투자해서 눈의 피로를 풀어 보세요~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면 더 좋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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