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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자살로 시작되는 잡념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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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개인적으로 한국 연예계를 혐오해.그러니까 대다수의 문화 콘텐츠가 연예계 중심으로 돌아가는… 한국문화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과 같다 단적으로 그 문화중 하나인 외모지상주의.. 뭐.. 맨날 나오는 레퍼토리지만..전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 자살한 연예인도 속보다 겉으로 드러난 비열한 대중과 연예계 문화의 희생자가 아닌가 싶다.

조금만 바운더리 밖으로 나가는 순간… 이상한 놈이라는 딱지가 붙기 딱 좋은 점, 그리고 처음에 이해할 수 없는 게 한국 팬 문화. 특히 아이돌 퍼는 인간들의 광기란…아이돌이 연애하면 팬으로서 ‘축하합니다’가 아니라 ‘부르겠습니다’가 먼저 나오는 친구들 정신병이야 정신병

아무튼…

사람들의 외모 지상주의 칭찬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본인의 외모, 성별, 아버지, 자신이 속한 그룹 또는 직업 등에 따라 그 퍼는 뉘앙스가 다르다.

이번에 제가 말하고 싶은 부류는 한국사회에서 ‘엄친딸’로 불리며, 유흥을 좋아하는 아이들(19~20대 초반)

2년 전쯤 유학시절 외적인 자기관리가 가장 좋은 친구를 발견했다.

집도 어느 정도 살아서 그런지 준명품으로 자기 멋을 내고, PT요가 필라테스 등으로 변장하는 아이들, 클럽, 바지, 헌팅, 선술집 등등… 밥 먹듯이 돌아다니고, 그 에피소드를 큰소리로 말하고, ~~~~~ 주로 생김새가 강한 아이들이 많다.

소통에 있어서 항상 우위를 점하는 그런 부류. 상대적으로 단순한 사회집단(학원, 학교, 유흥 등)에서 별로 불합리하다는 걸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두려울 게 없어. 또한, ‘외모 지상주의’를 칭찬하는 사람들은 자랑스러워한다

잘생긴 남자와 예쁜 여자가 최고다 –

언제나 화제의 핵심은 이것이다.

여기서 파생된 연예인들 얘기. 각종 오붓한 곳에서 만난 예쁘고 잘생긴 애들 얘기… 그리고 그들이 가장 표정이 진지해지는 건 자신의 연애에 관해서다.

‘연애’는 내가 경험한 이런 종류의 여자아이들 중 성공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가장 심한 경우는 연상하고 놀다가 실수해서 임신크리를 받고→출산 or 낙태 후 남성은 그냥 안녕. 가장 적은 것이 매일 이런저런 다툼을 벌이고 인스타 또는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로 온갖 불만과 욕을 쏟아내는 경우. 사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조건의 배경과 외모에서 성만 다르다고 할 때 여성이 받게 될 페널티가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외모를 따진다는 여자들도 결국 외모 좋아서 사귄다 -> 그 남자의 ‘사랑’을 찾는 것이 패턴을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흔히 저런 친구들을 기준으로 능력 있는 남자들은 심플하다 외모가 취향에 따라 여자를 사귀고 싶다(사귀는 것은 옵션) → 질리는데다 유흥을 좋아한다? 100%다…

외적인 것을 많이 찾는 부류일수록 사람은 본능적이다.

여자의 본능은 그만두고 안정과 사랑을 찾고 남자의 본능은 뒤쫓아 반쪽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사람이 그래. 여느 날 무당, 손금, 그리고 운세 등으로 자신들의 운을 점치는데 안타깝다 굳건히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 관계 적어도 외모지상주의를 맹목적으로 쫓는 한 이를 쟁취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겉으로만 보는 게 당연한 환경에서 만난 관계니까